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 하숙 (문단 편집) ==== IKEYO[* 유해진의 수제 가구 메이커~~이케요?~~. [[IKEA]] 패러디.] ==== --자칭 선진 복지 기업-- CEO(창업주): 유해진 만년 과장: 박현용 PD(박과장)[* 이케요에 지원한 동기가 견과류를 준다고 해서였다.] --전직 마피아협회 상임이사---- 인턴: [[김란주]] 작가(김인턴) 복지: 견과류[* 직급별로 지급되는 견과류 종류가 다르다. 인턴은 건포도를 지급받지 못한다.--씁쓸한 현실--] 특징: "'''일단 제품이 좋으려면 직원들의 복지가 좋아야 한다'''" 라는 신념을 가진 회사. CEO 피셜, 보안업체로 처음 시작. ||<#EFDCC0> '''품번''' ||<#EFDCC0> '''방영날짜''' ||<#EFDCC0> '''회차''' ||<#EFDCC0> '''품명''' ||<#EFDCC0> '''주문자''' ||<#EFDCC0> '''라인업''' ||<#EFDCC0> '''비고''' || || 1호 || 2019.3.15. || 1회 || 식기건조대 || 배정남 || || 문패(아늑이/휑이), 경고푯말(staff이 묵고 있어요),[br]슬레이트, 양면안내문(영업중/준비중)은 이케요 창업 전 작품들 || || 2호 || 2019.3.29. || 3회 || 샤워바구니 || 순례객 || "IKEYO BATH" || IKEYO || || 3호 || 2019.4.05. || 4회 || 와인 거치대 || 배정남 || "IKEYO BLACK" || || || 번외 || 2019.4.12. || 5회 || 냄비 받침 || 주방(?) || || 주문한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,[br] 5회차 방송분에서 뚝배기를 쟁반에 옮길 때,[br] 자막과 함께 잠시 등장한다 || || 4호 || 2019.4.19. || 6회 || 노란 이정표 || 순례객 || || IKEYO || || 5호 || 2019.5.03. || 8회 || 기부함 || 순례객 || "IKEYO ÷ (나누기)"[br] || [[알베르게]]에 기부하는 것이 아닌, 순례객 상호 간의 기부 || || 6호 || 2019.5.10. || 9회 || 김치냉장고 || 차승원 || "IKEYO 가전"[br]"IK HYEO YO"[* "익혀요"를 영어 그대로 표현.] || 에너지 소비 등급: 1등급[* CO₂:?, 소비 전력: ??. 정확한 수치가 없는 이유는, IKEYO 브랜드의 자신감의 표현.][br]A/S: Mr.Jose[* 알베르게 인근 철물점 주인][br]김치숙성 기능만 탑재. 장기보관 불가 || {{{+2 IKEYO }}} ||<#EFDCC0> '''품번''' ||<#EFDCC0> '''방영날짜''' ||<#EFDCC0> '''회차''' ||<#EFDCC0> '''품명''' ||<#EFDCC0> '''주문자''' || || 1호 || 2019.4.19. || 5회 || 미끄럼주의 표지판1,2 || 차승원[* 주문했다기보단 손수(?) 미끄러졌다. 사실 직전(?)에 유해진도 미끄러질뻔한 상황이 있었다] || {{{+2 IKEYO }}} / {{{+2 샘나[* [[한샘]] 패러디.] }}} ||<#EFDCC0> '''품번''' ||<#EFDCC0> '''방영날짜''' ||<#EFDCC0> '''회차''' ||<#EFDCC0> '''품명''' ||<#EFDCC0> '''주문자''' || || 1호 || 2019.5.03. || 8회 || 사랑의 ?π[* 와이(Why)파이(π)를 기호로 표기한 말장난이다.] || 차승원 || {{{+2 IKEYO }}} ||<#EFDCC0> '''품번''' ||<#EFDCC0> '''방영날짜''' ||<#EFDCC0> '''회차''' ||<#EFDCC0> '''품명''' ||<#EFDCC0> '''주문자''' || || 1호 || 2019.5.03. || 8회 || 판 || 순례객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